339 0 0 9 14 1 1년전 0

연예인을 꿈꾸는 당신에게

20년 여정을 담아

초등학교 때 접한 서커스, 뮤지컬 공연과 TV 속 가수를 보며 막연히 꿈꿨다. 나도 무대에 서고 싶다. 나도 TV에 나오고 싶다. 그 생각만으로 정말 나는 그렇게 될 줄 알았다. 나는 그 누구보다 화려하게 빛나고 있을 줄 만 알았다. 한 치의 의심도 없이. 세상이 내 것만 같았다. 내가 꿈꾸는 세계는 한계가 없었다. 하지만 누구도 나의 꿈의 가능성에 관심이 없었다. 내성적이고 조용한 아이였던 나는 활발하고 끼 많은 언니에게 사람들의 이목과 칭찬을 빼앗길 때마다 가장 소중한 보물을 빼앗긴 기분이었다. 대중에게 사랑을 받는 연예인을 꿈꾼 지 20년이 넘었다.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인생을 맴돌면서 어떤 길이 내 길인지 많은 분야를 도전했다. 분야는 상..

초등학교 때 접한 서커스, 뮤지컬 공연과 TV 속 가수를 보며 막연히 꿈꿨다.
나도 무대에 서고 싶다. 나도 TV에 나오고 싶다. 그 생각만으로 정말 나는 그렇게 될 줄 알았다.
나는 그 누구보다 화려하게 빛나고 있을 줄 만 알았다. 한 치의 의심도 없이.

세상이 내 것만 같았다. 내가 꿈꾸는 세계는 한계가 없었다. 하지만 누구도 나의 꿈의 가능성에
관심이 없었다. 내성적이고 조용한 아이였던 나는 활발하고 끼 많은 언니에게 사람들의 이목과
칭찬을 빼앗길 때마다 가장 소중한 보물을 빼앗긴 기분이었다.

대중에게 사랑을 받는 연예인을 꿈꾼 지 20년이 넘었다.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인생을 맴돌면서 어떤 길이 내 길인지 많은 분야를 도전했다. 분야는 상관없었다. 오직 무대에
오르거나 티브이에 나올 수만 있다면 그곳이 내가 있고 싶은 곳이었다.

나 역시 주변 사람들처럼 “여기는 내 길이 아니고, 난 안되는구나!” 생각한 적도 있었다.
음악 전공, 연기전공 등 그에 관련된 학위나 내공도 없고, 외모로 승부 볼 수 있을 만큼
뛰어나게 예쁘지 않다(고 한다). 그런 내가 어떻게 20년간 연예인이 되고 싶은 꿈을 유지했는지.
그런 내가 어떻게 20년 후에 할리우드에서 배우로 일을 하고 왔고, 미국 최대 규모 아마존에서
내 얼굴이 방송으로 송출되는지 알려주고 싶다.

나에게 중요했던 것은, 나를 끝까지 믿는 믿음과, 있는 그대로 나아가는 태도였다.
누구의 판단과 평가가 나인 줄 알고 살지 않았더라면 내 꿈을 더 빨리 이뤘을 것이다.
난 늘 다른 사람 기준에 내가 부끄럽고 틀렸다고 생각했다. 가장 멋진 나를 꿈꿨는데
이 꿈은 나를 가장 초라하게 만들기도 했다.

20년을 연예인이 되고 싶은 마음을 포기를 못 해서 감추고만 살았다.
사람들은 내가 안 되는 이유만 보고 말한다. 이러 이러한 사람이 연예인 하는 거라고 단정한다.
하지만 나는 이거 아니면 세상에 재미있는 일이 없었다. 그러면 세상은 재미로 사는 것이
아니라는 대답만 돌아왔다. 재미없는데 어떻게 살라는 거지.

사람답게 살고 싶어서, 이채희답게 살고 싶어서 나는 내가 되는 방법에 목이 말랐다.
내가 연예인이 못 된 이유는 단 하나, 나 외의 것들이 정답인 줄 알았다.
내가 모든 것의 정답이 된 후로 모든 길이 새롭게 열리고 마침내 나는 연예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나처럼 몰래 연예인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1. 아마존 라이브커머스 크리에이터
2. 국내 최초 아마존 인플루언서
3. 아마존 인플루언서 양성가 (아케라 방송국 대표)
4. 인스타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5. 한국/할리우드 배우

- 글로벌 1인 기업가, 언제나 성장하는 사람
- 자신을 뛰어넘는 뜨거운 도전을 사랑하는 사람
- “있는 그대로”의 내가 될 수 있도록 돕는 사람
- 함께 있으면 꿈과 즐거움을 주는 사람

▶ 3가지 메시지
1. 꿈에 머물지 말고 즉시 펼치세요.
2. 꿈이 있는 자에게 반드시 귀인이 나타납니다.
3. 틀린 길은 없습니다, 오직 나의 길만 있어요.

▶ 네이버 검색: 이채희 / 닉네임: 칼라핀

그리고 <아시아 최초 오스카 여주 연상 수상자>와 <타임지> “올해의 인물”
표지 장식 꿈을 이룰 사람. 매일 나의 성장과 행복을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사람.
호텔책쓰기 1기 이채희작가님
출판 축하드려요~

멋지십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